신혼여행지를 고민하다가  팜투어를 알게되고  코사무이가려고  마음먹었다가  왕족의  휴양지라는 말에 후아힌으로  결정하게되었어요  바다앞에있는 휴양지라 너무  맘에들어서  v빌라에서  3일을 고내기로  결정했어요   아바니 호텔 홀리데이인 사톤도 다  너무  좋았지만 v빌라가  최고엿어요!!! 

 길마다  조명들도이쁘고  숙소도  너무이뻐요

그리고  후아힌에서  만난 친절한 가이드  nok 덕분에  후아힌이  더  아름답고  이뻤어요  nok은 한국어를 너무  잘해서  알아듣기쉬웠고  여행하는동안 이동하는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위험한 기찻길에관련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태국을 좀 더  새롭게  접근했던거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