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사무이에서 3박을 마친 뒤 옮긴 리츠칼튼은 미쭀습니다
사이 사무이도 너무 평화롭고 좋았는데
역시 대기업은 대기업이네요
엄청난 규모와 친절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리뷰 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정말 집에 가기 싫네요ㅠㅠ
다만...약간의 바퀴벌레와 도마뱀과 진짜 뱀과
마주칠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자연과 너무 잘 어울려서 흐린눈 가능해요
그리고 리츠칼튼 더 랜치 레스토랑에서
트러플 머쉬룸 수프 꼭 드세요ㅠㅠ미쭀습니다 엉엉
마지막으로 외칩니다
리츠칼튼 만세 팜투어 만세 매튜 과장님 만세
악!!!!!! 한국 가기 시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