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다녀오신 분들이 물리아 너무좋았다고 칭찬이 자자하셔서 체크인 직전부터 기대를 한껏 안고 입성하게 되었어요~ ~ 

들어가는 순간부터 광활하고 웅장한 크기의 시설을 보고 우와~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

버틀러분이 운전해주시는 버기를 타고 빌라스 들어갔을때 정말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정원입구에서부터 사진찍기 바빠 한참뒤에 들어갔어요 ㅎ ㅎ

신혼여행인 저희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계속 축하해주셔서 결혼한게 다시한번 실감나더라구요~

깨끗하고 예쁘고 넓고 힐링 그 자체인 물리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