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를 통해 발리 허니문 6박 8일을 지냈는데요 6박 중 물리아에서의 3박은 천국도 그 자체였습니당!! 물리아에서 있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던지 눈깜빡할새 3박이 끝났더라구요.. 정말 다시 돌아가기싫을만큼 너무너무 행복했던 허니문이었어요ㅎㅎ 하루에 두번씩 청소해주셔서 항상 깔끔한 숙소에서 머무를수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음식!! 한식 육개장이 진짜 맛있었어요👍🏻👍🏻👍🏻한식말고도 룸서비스 많이 시켜먹었는데 음식이 전부 다 맛있었답니당ㅎㅎ 좋은 추억 남기고 떠나면서 아내랑 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약속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