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무성한 나무에 둘러쌓인 독채 풀빌라에 

아침, 점심, 저녁 마다 다른 느낌에 멋진 풍경을 가진 풀빌라였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편안한 숙소 환경, 특히 침구류가 좋은 숙소

날씨 영향을 받기는 공간이지만 일정 후 숙소 내에서 스콜을 경험했는데 훨씬 분위기 좋은 공간이 되었다.

넓은듯 넓지 않은 부지에 있는 빌라라 가볍게 산책가는 기분으로 식당을 갈 수 있고 프라이버시도 보장되는 적절한 곳

추가로 조식은 무난한 호텔식이고 쌀국수가 마음에 드는 곳이었음.

플로팅 조식을 신청 할 수 있어 신청했고, 내부 공간 사진

플로팅 조식이 특별하다 싶은 맛은 아니지만 풀빌라 풀에 띄워서 물놀이와 함께 먹는게 특별한 기억

조식이라는 의미 보다 추억이라는 의미로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올드타운과 바나나 비치, 태국과 휴양지의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좋은 경험 가득한 스케쥴이다.

가능하다면 나중에 양가 부모님들 모시고 오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곳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