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과 여행사 고민하다가 팜투어 박람회갔다가

맘에 들어서 팜투어로 결정해서 허니문 발리 물리아로 결정 했어요! 

물리아빌라스에 한국인 매니저분이 인포에 계셔서

어렵지 않게 체크인 했고

음식이 맛있는다고 했는데

한식이 그리워질 찰나에 조식으로 한식 선택이 가능하여

육개장과 소고기무국 주문해서 먹었네요

자쿠지에서 하루 쌓인 피로 풀고 야외에서 샤워 하는 기분은

최고!!! 

풀장도 너무 넓어서 다른 수영장안가고 ㅎㅎ 물리아 빌리스에서

프라이빗 하게 맘껏 노는 중! 

다음에 또 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