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이름처럼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넓고 커서 버기없이는 못다녀요..
수영장, 식당도 많고ㅎㅎ 수영장 포토존은 아침 6시30시작하자마자 바로갔더니 사람 별로 없었어요 심지어 다 한국인이에욬ㅋㅋ
1분땡하면 나와야해서 포즈 생각하고 가거나
다음턴 대기해서 또 찍거나 하세용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빌라로비 여자직원 한국말도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이뻐요!!!
락바는 5시에 갔는데 해가 좀 있어서
어느정도 떨어지기전엔 우산 펴놓고있었어요
석양이 참 예쁘더라구요
원숭이들이 곳곳에 있는데 귀여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