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여행ㅎㅎ
처음이라 믾이 설레고 떨리지만 안내문에 따라서 진행했고
관세 관광세 비자 헬스패스 등등 할게 많더라고요
미리 하면 상당히 편합니다 뭐든 하이패스!!
가이드분이 처음에
팜투어
신랑♡신부
이름써있는 안내문 들고 계세요
따라가면 여행기간동안 계속 같이 해주실 기서님하고 가이드분이 발리 첫끼식사 해결해줄 로컬 식당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첫날이라 일반적이고 부담적은 식사
식사하고 숙소로 이동
저희는 숙박지 계속 짐들고 왔다갔다 하고 싶지 않아 돈조금 더 보태서 뿌리발리에 계속 지내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차로 숙소 안내해주시고 짐바란 뿌리발리 도착해서 마스터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접객원분이 설명을 엄청 친절하고 길게해주세요
숙소는 아주 자연친화적이고 현지감성 물씬납니다
힐링하는데는 최고!!
이후 일정은 본인 선택이고 꼭 바다 있는 쪽은 수영복 가지고 가세요 이상 나머지는 나중에
가이드분과 접객원 기사님까지 아주아주 친절하세요
식사는 가이드분픽 식당에서 정해주시는것중에 고르긴하는데 다양하게 먹고 싶으면
이야기해서 돈을 추가하시는것도 괜찮아요
패키지에 삼시세끼 다포함이지만 다양한 먹거리가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