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여러 후보들중에 더 물리아라는 숙소가 눈에 들어왔고 찾아보니 점점 더 마음에 들어 다른곳에 비해 3박으로 짧지만 선택했습니다.

역시 체크인 하자마자 로비부터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고 한국인 직원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숙소에서도 친절하게 숙소 소개해주시는 버틀러분께 감동받았습니다.

밤에 체크인을 해서 수영만 잠시 해봤는데 조금 추웠지만 물에 벌레도 없고 아주 깨끗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첫날이지만 숙소에도 벌레가 하나도 없네요!!

정말 맘에 듭니다! 다른분들도 숙소 고민하신다면 더 물리아로 선택하세요~ 대접받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