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리조트에서 열심히 놀다가 빌라로 옮기는 첫 날에서

기분좋은 시작으로 허니문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로비부터 웅장합니다!! 논알코올 모히또로 웰컴 드링크를 맛보면서 빌라를 설명 받았습니다.

한국인 메니저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아주 수월했습니다.

리조트에서 바로 빌라로 오면서 짐은 알아서 옮겨주서서 그 또한 행복입니다 ㅎㅎㅎ 발리 더워여~~~

허니문으로 또 반겨주시네요 ㅎㅎㅎ 햄볶아요!

물리아 특전으로 스파클링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에 즐겨봐야죠~~!!

오션뷰를 선택했는데 죠기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소리는 솔솔 들리구 바다 냄세도 나요!! 분위기 좋아요!

발리의 건기를 찾아서 물리아 왔었는데 날씨가 아주 비도 오고 번개도 보구 신난 발리입니다 ㅎㅎㅎ

여기서 또 열심히 즐겨보아영!!! 마사지 받고 노곤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