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오후 6시 발리 도착

둘째 날 울루와투 사원, 남부 투어

셋째 날 해양스포츠 체험
여섯째 날 우붓 관광 + 발리 스윙

발리과 관광 지역이다 보니 영어도 못하는 제가 가기에도 한국어로 말씀 해주시는 현지인들도 있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더 좋았던건 모든 체험들도 좋았지만, 거의 일정안에 여러 종류의 마사지를 받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단독으로 일정을 소화하니 제가 가보고 싶었던 발리 스윙을 따로 요구 하니 가이드님께서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커피, 차 종류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시기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넷, 다섯째 일정은 자유여행이라 요가 체험과 로컬 시장에 가서 현실적인 발리 문화를 즐기고 온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너무 좋았던게 단독 풀빌라라 언제든 수영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고, 조식도 아시아식 부터 여러 종류의 조식이 있었고, 잘 모르는 음식들을 시켜도 항상 맛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