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에서 아주 뜻 깊고 행복하게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가이드님, 운전 해주시는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뭔가 더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해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룸 안에 있는 풀에서 수영하고 맥주 한잔 막고 썬베드에 누워서 휴식 취하니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물리아 직원들 다들 너무 친절하신데 저희가 영어를 잘 못해서 너무 슬펐어요.. 다음에 방문 할때는 꼭 영어공부 좀 하고 와야겠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테이블8, 더 카페, 스타이 바 이렇게 갔는데 뷰도 너무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꼭 방문 하고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