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으로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먼저 리조트 로비부터 완전 넓고 고급스러워 첫인상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수영장은 무려 5개나 있어 일정 내내 매일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었고요.

식당도 3군데나 있었는데, 모든 음식이 하나같이 맛있고 정갈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특히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언어 걱정 없이 정확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무려 80평 규모의 프라이빗 풀빌라였는데,

넓은 개인 풀장에서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완벽했어요.

팜투어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