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다른 숙소에서 묵고 3일차에 발리 물리아에 체크인을 하였는데, 빌라스 앞에 돌맹이로 이쁘게 글씨를 써주셔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6성급이라고 봤는데, 정말 그게 맞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가본 곳 중에 최고로 좋아요.

잠들기가 아까울 정도 입니다.

조식은 부페식으로 먹었는데 종류도 엄청 많고, 맛있어요.

다음 에프터눈 티는 어떨지 너무 기대 됩니다.

청첩장 보내 드리면 샴페인과 초콜렛을 주신다셔서 보내드리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샴페인도 초콜렛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신혼여행 온 기분이 팍팍 들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더 즐겁게 즐기다 갈거에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