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3일차 드디어 고대하던 물리아 입성..!!

들어가자마자 한국어로 인사해주시며 웰컴 드링크와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주셨다. 

그리고 버틀러님이 숙소까지 데려다주셨는데 언제 가져다주시나 했던 짐들은 이미 숙소안에 들어가있었고 버틀러분에게 숙소에 관해 설명을 한번 쭉 들은뒤에 웰컴 샴페인과 웰컴 촤컬릿을 들고 바아로 프라이빗 수영장으로 나갔다! 

샴페인과 초콜릿을 즐기며 한밤의 수영을 즐기고 있자니 이것이 인생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물리아에 들어온지 두시간도 채 안됐지만 이미 만족도 100%!!

내일은 하루종일 물리아에서 보내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