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에서 2박하고 이제 물리아로 왔어요~!

벌레가 너무시러서 선택한숙소!!

도착하자마자 친절함과 규모에 압도당한 느낌ㅎㅎㅎ

귀여운 코끼리가 마중나와있구요

제 방보다 넓은것같은 욕실이 있더라구요🤣🤣🤣

버틀러분이 사용법도 잘설명해주셨구

(참고로 너무너무 친절하시게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히 알려주셨어용)

개인풀장이 있었는데 물이 너무깨끗했어요!!!!!

바로 튜브불어서 띄워놓기ㅎㅎ

허니문이라 초콜릿과 샴페인 주셔서 짐바란씨푸드에서 1차로 끝낸 아쉬움을 달랠수있었습니다~~

그러다 잠만자면 넘 아쉬우니 살짝 물놀이 즐겨주고

자쿠지까지!! 야무지게 맛만 봤더니 내일이 벌써 기다려져요

늦은예약때문에 트윈베드지만 침대 붙여주신거에 만족하려구요(쪼끔슬픔 흑흑)

이제남은 3박 잘즐겨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