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J 로써 숙소값, 이동시간 다 고려하여 팜투어 선택했습니다!

일단 이동시 팜투어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이 편하게 짐 가지고 이동시켜주시는 메리트가 엄청 큽니다.

우붓 - 누사두아 - 짐바란 여행계획 짰는데 이동 시 최소 2시간 ~ 밀리면 4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열악한 발리에서 여행사 필수입니다.

아야나는 고민하다가 아야나 빌라스로 했는데 만족도 200프로 입니다. 일단 버기로 아무데나 언제든 이용 가능하고, 제일 유명한 river pool은 9시 이후 빌라스 이용객만 사용 가능합니다. 

셀프로 아야나 예약하는 것보다 팜투어가 좋은 이유는 아야나 바우처를 여러가지 주는데 하루 종일 바쁠만큼 다양한 바우처를 줍니다.

밤 9시 이후 애프터 락바 무료 칵테일

아침 플로팅 조식 - 스냅사진 (커플 당 40달러) - 점심 딤섬세트 - 마사지 - 탈라소테라피 - 쿠부비치 디너 - 락바 무료 음료 

이 모든게 팜투어 바우처 입니다 ㅎㅎ 

하루가 너무 금방 가서 아쉬우니 꼭 아야나 3박 이상 추천들려요 

* 아야나는 대부분 액티비티가 유료입니다. 농장구경, 뮤지엄, Tefana garden 무료이니 구경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