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신혼여행 와서 드디어 온 풀빌라!

아파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너무 예뻤습니다.

메인로비 수영장의 야경

메인말고 신관에 있는 조식먹는 장소에도 수영장이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아이템들!

웰컴드링크가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룸서비스로 시켜서 또 마셨습니다.

아파서 입맛도없고 힘들었는데 그나마....살게해준...

저는 화려한건 딱히 없고 이렇게 큐트하게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대망의 플로팅 조식^^!

음식과 과일 그리고 음료 2잔씩 제공 받습니다.

애플쥬스 짱맛있어요....

그걸로 겨우 살아가는 저란 사람...

분위기 좋았지만

저는 아파서 물에서 못먹고 밖에 테이블로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아파서 음식을 거의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눈으로 즐긴 플로팅 조식.....

마지막날 직전에는 좀 살아나서 야경도 보고 걸어다닐수있었어요.

해변이랑 바로 이어져있기때문에 따로 다른곳을 안가도 노을지는것과 야경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