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성부부예요 😊
저희는 8월 30일 예식 후 9월 2일 발리로 떠났습니다.
발리의 일정 + 숙소 등 후기들을 앞서서 저희 부부가 왜 팜투어를 선정했는지 간략히 설명드리고 후기들을 말씀 드리려고 해요 🙂
⭐️ 편리성
저희 부부는 결혼준비하다가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예신, 예랑이들은 아시잖아요 결혼준비 + 신혼집준비 + 혼주준비물 + 청모 등등… 오조오억개들의 … 선택상황들.. 홀몸도 힘든데 저희는 뱃속에 아가까지 있어서
신혼여행까지 신경을 정신이 없었어요 😭 그러던중 팜투어를 알게 되었지 모예요, 홈페이지 관리도 너무 잘되었어서, 후기들, 견적들을 집에서 보기에 편리했어요. 그리고 대표 허니문 전문 여행사이나 보니 블로그나 유튜브 등등 후기들이 많다 보니 참고하기가 좋았어요
⭐️ 안정성
요즘 세상이 무서운 세상 이다 보니 거액이 오고 가면 사실 사기가 많잖아요 ? 사실 팜투어 알아보기 전에 다른 투어도 알아보긴 했는데 이 업체는 후기도 너무 없고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팜투어는 사실 전국적으로 지점이었으며 후기도 너무 많아서 안심이 되었어요. 현지 여행 가서도 비상연락망 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24시간 되어있어서 안심되었어요, 그리고 큰 금액을 오갈땐 따로 문자로 안내를 주시고 안전금융을 거래를 할 수 있고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아도 금액을 입금하면 확인 문자나 안내가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전문성
저희가 계약할 당시에 천안점 최희원이사님께서도와주셨는데 이것저것 여쭤봐도 친절히 응해주시고, 어느정도 예산을 생각한다 말씀드렸더니 정말 그 안에서 바로 숙박 등등.. 짜주셨어요. 플랜을 몇개 보여주셔서 저희가 원하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가 대한한공 직항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이사님께서 대신 예약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정말 선택만 했을 뿐 가성비 있게 전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가기 전 일주일 전 ? 쯤에 여행지에 대한 정보, 확정서 등등 을 문자로 보내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5박 7일로 발리마사지 4회 선택일정 2개 , vip 샌딩 서비스, 플로팅조식, 전문기사, 한국어 가능 가이드 등등 이 포함되었어요. 그래서 2틀 은 자유일정을 제외한 팜투어와 함께한 일정들을 공유할게요 !
서두가 길었지만 저희 부부의 발리투어 숙소컨디션을 공유할게요 !
먹다가 끝난 발리행 7시간 비행을 끝내고 11시 쯤에 도착했으나 어수선한 입국심사 + 환전하기 등등으로 인해서 12시 30분정도에 공항에서 나왔어요..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기다려주신 기사님과 가이드님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저희 가이드님께서 저희 팻말을 들고 서 계셨는데 얼마나 안도+감동 하던지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으로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모든 일정에 체크인, 체크아웃 할때 아무리 늦을 시간이더라도 저희가 안전하게 숙소 룸까지 들어가는거 보시고 귀가하시더라고요 ㅠㅠ 심지어 새벽비행까지도요
트라이브 발코니 룸입니다 😊 저희가 들어와서 짐정리하고 뭐하고 하느라고 살짝 그런거지 들어왔을땐 정말 깔끔했습니다. 사실 새벽 1시쯤에 도착하고 잠깐 일어나서 조식먹고 체크아웃 하는 일정이라
이정도의 룸 컨디션 딱 좋았습니다. 화장실, 침대도 깨끗했고요
사실 룸안에 들어가기 전에 옆방에서 너무 시끄럽게 전화통화를 하셔서 걱정했는데 막상 방안에 들어가니 정말 아무소리 안들리고 방음이 잘 되어있어서 꿀잠 잤습니당.
이렇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주셨답니당. 정말 저희가 허니문온게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어요 ☺️
조식먹는 뷰 장난아니지 않나요? 옥상올라가서 먹는 조식은 정말 이게 좋은 삶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보드카류나 음료등을 바꿔먹을 수 있는 쿠폰을 주셔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아쉽지만 체크아웃을 하고 저희는 발리남부투어를 선택해서 첫번째로 울루와뚜 사원으로 향했습니다.
사원으로 가는길에 전문기사님이 있으셔서 부족한 잠을 청하기도 하고 색다른 외국의 길거리를 눈에 담으며 도착지에 도착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은 절벽에 위치한 역사깊은 곳이라고 해요. 이곳에 서식하는 원숭이들은 성질이 더러워 (?) 야생 이라서 핸드폰, 선글라스 훔쳐가니 조심하라고 하셧어요. 정말 사진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이쁜 해안과 절벽에 조화였어요.그리고 슬루반비치, 빠당빠당비치 순으로 투어를 했습니다.
많은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사진이 많이 첨부되지 않아 많이 못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사실 저희 둘이 이곳에 왔으면 너무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 ? 어디가 포토스팟인지 ? 모든곳이 인도네시어로 어떤곳인지 정확히 알기 어렵잖아요 ? 저희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인솔해주시면서 사원에대해 설명도 잘 해주시고 포토스팟을 잘 아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무엇보다도 투어가 끝내서 나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힘들었는데 바로 앞에 저희 기사님꼐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저희를 기다리셔서 너무 좋았어요ㅎ3ㅎ
울뚜와뚜 사원을 다녀온 후 패키지의 포한된 식당에 왔어요. 구성은 미고랭, 나시고랭, 사테 중에서 두가지 고르는것으로 저희는 나시고랭 1, 사테1 이렇게 골랐습니다. 음료도 2개 정할 수 있어서 물 1 아이스티 1하나 정했습니당. 그리고 그외는 별도라 빈땅 2개 사비로 결제 했습니다.
패지키음식은사실 인식이 맛이 없을거라 생각하잖아요 ? 저는 극호 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싹싹먹고 아이스티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아이스티라 생각하심 안될거 같아요.. 다 남겼어요 ㅜㅜ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을 맛있었습니다.
모든일정을 마치고 패키지에 포함된 식당에 왔어요. 한식, 양식, 현지식 이렇게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별 고민없이 바로 한식으로 선택했습니다 . 그래서 제주돈 으로 향했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식당을 오자마자 누가봐도 외국인들이 혼저옵서예~ 이러면서 저희를 안내하시면서 상차림을 내왔는데.. 누가봐도 여기 한국아닌가요? ㅋㅋㅋ 음식을 몇번 리필했는지 몰라요 정말 추천드려요.. 고기도 일일히 다 구워 주시고 계속 원모어플리즈 이랬답니다 ㅋㅋ 한국와서도 생각나는 감자전에.. 삼겹살이었습니다..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후식 과일까지 나와서 야무지게 먹고 또 편하게 차를 타고 숙소앞까지 왔습니당
새롭게 체크인한곳은 스미냑 더카야나 풀빌라입니당 !
더카야나에 대한 후기가 많이 걱정을 했지만 다녀온 후에 생각이 바꼈어요 !
마치 우붓에 온거 마냥 꾸며진 풀빌라였습니다. 버기를 타고 이동해 저희 호실로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깨끗했고 개인풀장이며 허니문으로 지내기 좋더라구요! 저희가 딱 도착했을땐 미리 에어컨도 틀어져 있었고
방음도 잘 되었고 무엇보다도 벽이 높게 지어져서 프라이빗하게 수영도 즐기도 놀았습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보도로 비치클럽도 다닐 수 있으며 택시를 이용할 순 있지만 저희를 걸어디니며
해변의 노을, 스미냑스퀘어, 와룽니와, 보스맨버거 등등 맛집들을 다니기에 용이했어요.. 그리고 춤과 음악을 좋아신다면 맥시콜라 추천드려요.. 정말 미친듯이 놀았어요 ㅎㅎ 이 모든것들이 숙소와 비교적 가까워 자유롭게 안전하게 다녀서 만족합니다. 사실 여행은 숙소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에 맛집이나 놀거리, 쇼핑도 중요하잖아요?
하지만 사실 스미냑 쪽이 인도가 좁고 오토바이, 차량들이 많아 비교적 위험하지만 거리마다 차량인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ㅎㅎ 이것도한 한국에서는 느껴보지는 못하는 여행의 묘미죠?
팜투어 특전에 포함된 플로팅조식입니당 저희가 언제 물 위에 조식을 먹어보겠어여 ? 사실 이것또한 사비로 사면 금액이 꽤나 나가는데 서비스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답니다. 까야나 조식은 뷔페식이 아닌
메뉴를 선택하면 가져다 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수영장이 펼쳐진 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조식야무지게 먹고 3일차 선택일정 블루라군 스노쿨링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발리일정 통틀어서 이 스노쿨링이 너무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았어요. 사실 한국에서 할 순 있지만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에서 스노쿨링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여 사실 제가 수영을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스노쿨링 전문가이드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나름 (?) 한국어를 잘하시더구여 ㅋㅋㅋ 오리발 벗어 ~~ 이렇게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남편과 함께 의지하며 하니 더 추억도 쌓였여요. 그리고 너무너무 신기하고 역시 대자연에서는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어요. 총 2스팟을 가는데 저는 첫번째 스팟이 산호초도 그렇고 더 이쁘고 물고기들이 잘 보였어요.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사진을 막 찍어주시는데 원래 다른 투어들 보면
스노쿨링이만 포함되어 있잖아요 ? 팜투어는 사진찍은거 받는거 까지가 포함되어 있더라고 새삼 좋다… 팜투어 최고ㄷ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팜투어로 선택하길 잘했다 나 자신도 칭찬했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마치고 패키지에 포함된 음식점에 왔어요 스노쿨링했던 바다 바로앞에 위치해 있고 식사하는 뷰가 미쳤습니다.. 그리고 음식또한.. 점점 패키지에 포함된 음식 원래 이렇게 맛있는건가요?
안 믿으실까봐 싹싹 먹으거까지 올려드려요.. 남편이랑 둘다 엄치척척ㄱ 하면서 음파티로 끝낸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은 안했던 마사지를 받
고 짐바란 씨푸드를 선택해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ㄱ 
아니 이뷰에 이 음식 말해 뭐해 ? 이게 패키지에 포함 ..? 여기 씨푸드는 야자수 잎에 싸서 구워진다고 해요.. 어쩐지 맛있더라 저는 강경 육시파로 해산물 별로 안좋아해서 이거 선택할때 뷰가 이쁘니깐.. 남편이 해산물 좋아하니깐.. 이러면서 갔는데 제가 더 먹어버렸지 뭐예요? 남편은 손에 뭐 잡고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안한ㄴ데 맨손으로 우걱우걱 먹더라고여 ㅋㅋㅋ
가이드님께서 소스도 제조해주셔서 살 발라서 소스에 밥 비벼먹으니깐 완전 극-락
처음엔 뷰가 너무이쁘다 ~~ 미쳤다~ 이게 여행이지 이랬는데 음식나오자마자 뷰는 안중에도 없고 음식에 집중했습니다. 분위기, 음식 , 바람까지 완벽했던 저녁식사였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가게직원들에게 에낙 쓰깔리 ~! (정말 맛있어요)을 연신 외치며 패키키 일정을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머지 4일차 5일차는 자유일정이 었는데요. 여행은 먹는거다. 라는 저의 여행모토가 있는데요 잘 지키고 노는데 동남아시아는 또 마사지가 유명하잖아요 ? 물론 팜투어 패키지에 포함된 4번의 마사지도 좋지만 자유일정에 하루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1일 1마사지는 무조건 해야지 마인드로 알아보고 있던 중 예약을 따로 해야하는데 언어도 안통하고 힘들었던 와중 가이드님께 카톡으로 말씀드렸더니 대신 예약도 해주시고 호텔 마사지 픽업서비스까지 있는것도 선택해주셔서 저희 힘들지 않게 해주셨더고요 정말 센스 넘치셨던거 같아요.
자유일정중 포함된 조식 룸서비스예용 수영하면서 뇸뇸하면서 현지식만찬을 즐겼습니다. 저녁에도 스테이크 등등 맛있는 만찬이 있었는데 저희가 저녁에 숙소에 들어가지 못하고 밤 늦게까지 맥시콜라에서 노는바람에 음식을 먹지 못했는데 숙소측에서 저희 들어오지 않자 아침 조식으로 변경해 아침에 조리해서 도시락으로 포장해주셨어요 🥹 저희는 스테이크가 와 많은 음식을 항상 저희위해 힘쓰시는 저희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식사하시라고 그리고 몽키포레스트로 향했습니당
가이드님게서 몽키포레스트 갈건지 아니면 다른 시간이 된다면 다른 곳을 가고싶은지 (우붓근처) 여쭤봅니다. 이왕온거 몽키포레스트가자 ! 하고 갔는데 안갔으면 서운했을거같아요..우거진 숲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사원과 달리 가까이서 원숭이들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한국에 있는 저희 아가와 다음에 같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사실상 공식적인마지막 패지키포함식당을 방문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맛있으면 .. 한국가서도 계속 발리 생각나자나요…. 현지식 스프에서 살짝 흠칫했지만 저 폭립에 비비큐 소스조합은 맛없없 아닌가요 ?
야무지게 싹다 긁어먹었네요. 마지막식사까지 이렇게 맛있는 식당으로 보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팜투어
그리고 나서 바쁘게 쇼핑센터 3곳정도 방문했습니다. 다른 투어회사들 강제성(?)이 조금 있다는 둥 문을 안열여 준다는 둥 이런 무성한 얘기들로 살작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친철하게 응대해주시고 강제성도 없었고
저희 자발적으로 한화로 100만원정도 썼네요 ㅋㅋㅋㅋ 지갑이 안열리수가 없어요.. 꽤 쓰고 마지막 폴로매장가기전까지만 해도 우리 구경만 하자 하고 결심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퀄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그래서 정신차려보니 지갑을 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다들 한국분이라서 더 정감가고 한국어로 정확히 설명해주시고 편하게 쇼핑하시라고 빠져주셨다가 문의하면 바로 설명해주셔서 쇼핑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우붓 재래시장가서 연식 비사꾸랑 (깍아주세요)을 외치며 그들의 문화를 엿보고 마지막 일정인 마사지까지 받은 다음 아쉽지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편리성과 안전함을 책임져주신 무뚝뚝하시지만 저희가 인사하면 환하게 반겨주시던 기사님들을 마지막으로 인사하며 저희는 공항안에 있는 노보텔로 향했습니다.
팜투어 특전에 포함되어 있는 100달러 상당의 vip 샌딩서비스예요.. 팜투어 뭐 남는거 있어요 ..? 사실 한국행 비행기는 거의오전 1시 전후에 출발하는 비행이 많잖아요? 가이드님들과는 거의 모든일정을 마치고
저녁쯤에 공항에 데려다 주시는데 그러면 몇시간동안을 공항바닥에서 기다리다가 체크인하고 입국수속하고 또 비행기시간 기다리고, 쇼핑을 많이했다면 사람많은 공항에서 캐리어 펼쳐가며 짐정리하고 공항에서의 시간이 제일 지루하고 체력소모가 많은데 저희는 저녁에 공항에 도착해 노보텔에서 제공하는 뷔페식 디더먹고 호텔에서 싹 씻고 침대에서 여유부리고 편하게 짐정리하고 충전까지 편하게 하며 컨디션 유지하고 티켓 체크인하러 갔습니다. 사실 사비를 주고 한다면 하면 그냥 공항에서 노숙하고 그 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말지 ? 라는 생각도 있지만 팜투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렇게 좋은 서비스 안 할 이유가 없죠 ? 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니고 선착순이니 얼른 팜투어로 계약하셔서 이 좋은 기회 놓지치 마세요 ! 저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밤 늦게까지 저희 체크인하는거 까지 봐주실려고 기다려주신 가이드님께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지난 5박7일의 여정에 함께 했던 추억들이 스치듯이 지나가며 포옹하고 마지막 셀카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팜투어 ! 이 추억으로 버티며 육아하고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성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