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물리아 리조트는 체크인부터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웰컴드링크와 함께 체크인 후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니 허니문과 생일축하멘트가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만난 코끼리!! 

버틀러분이 준비 해주셨고 그 위에는 간단한 카드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야간에 본 수영장은  너무 이뻤습니다!! 

침구 또한 매우 청결했고 매트리스가 정말 푹신하고 잠이 잘 오는 침대였습니다.

물리아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며 여기저기 둘러볼곳이 정말 많습니다.

다음에 또 발리를 방문한다면 물리아를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