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현지에서 쓰는 후기다 보니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
너무 좋아서 올려보는 물리아 후기 !
저녁에 도착해서 온 물리아는 로비부터 엄청 웅장하고 대부분 통창으로 되어있거나 오픈되어있어서 로비부터 기뷴이 좋아졌어요!
체크인 할때도 한국인이 있어서 불편함도 전혀없었고, 단지가 워낙 넓기때문애 버기를 타고 이동해야 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조약돌로 기엽게 맞이해주는 글씨를 보고 입장하니!! 이개 허니문이지~ 라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에 숙소였어요
자쿠지도 넓어서 1일 1스파를 해야겠다구 느꼈고, 보통 숙소가면 캐리어 바닥에 두고 엉멍진창 됬었는대 여기는 따로 이렇게 구분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침구도 푹신하고 기대하는 맘으로 야외 나가보니 풀이 작지도 않고 너무 좋았지 뭐에용 ㅠㅠ
조식도 너무 맛있고 룸서비스도 맛있었어요!
괜히 물리아는 조식이 맛있다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었어요!!
남은 2일도 음식두 너무 기대되고 힐링되는 숙소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