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에서 숙박 3일 하면서 가이드 투어 했고 물리아로 넘어왔어요. 

신혼여행에 딱맞는 숙소입니다ㅠㅠ 해피 허니문으로 입구부터 반겨주시고, 직원분들 다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주시고 친절해요!

한국인 직원 계셔서 체크인 할 때 한국인 직원분이 받아주셨어요. 전화 할 때도 한국인 직원 연결해달라고 하면 바꾸주십니다. 

오자마자 열나고 아파서 상주하는 닥터 불렀어요

수액 놔주고 약 챙겨주시네요! 수액 맞으니까 바로 괜찮아졌습니다 

내일부터는 건강하게 수영하고 놀려고요!!! 

여기 계속 살고싶어요~~ 안돌아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