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로 한참 고민하다 푸켓으로 6박 8일 예약했습니다!

첫쨋날은 

공항에서 현지가이드님 미팅하고

신해수 매니저님과 만나 냅빠통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해주셨어요

친절하게 알러지나 개인의 불편함등을 체크해주셔서 좋았어요

둘쨋날은 냅빠통호텔에서 조식먹고 모닝 수영 후에 일정 다녔는데 세미 패키지라

편하게 차로 이동하고 식사 준비까지 다 되어 있어서 굿이었어요

셋쨋날은 요트타고 바나나비치 투어 갔는데

바다색 진짜 에메랄드빛 넘 이뻤습니당

투명하고 맑은바다

그리고 물도 무서워하고 해서 스노쿨링 안할까 생각했는데

신해수 매니저님 덕에 용기내서 스노쿨링도 해보고

바닷속 왕성게 니모 말미잘 등등 구경도 해볼수 있어서 넘 이쁜거 보고 왔네요! 

 드디어 나카아일랜드!!!

사진으로 보던거보다 훨씬 이쁘고 넘 좋았어요 ㅠㅠ

메인풀장도 넘 크고 이쁘고 

팜투어에서 선물받은 하트튜브와 함께한 개인풀장도 좋았습니다

멀티 레스토랑에서 먹은 애프터눈티

쿠키 빵 종류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쥬스가 나왔어요

생크림달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문제 있을때 신해수 매니저님께 연락하면 바로바로 답장주시고 

해결도 빨리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길수 있었던 허니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