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우아한 로비에 도착해서 친절한 직원분들과 

행운의 팔찌, 대나무 전통악기로 로비부터 힐링과 행운 

가득한 곳이였어요 ~

카트로 대부분 이동합니다. 전화로 0번 누르고 버기 원한다고 하시고 TO 가고 싶은 위치 말하면 이동가능합니다 (24시간)

안쪽부터 찍었어야 하지만 메인 풀장 ~~~ 자쿠지도 있어서 추우면 뜨거운 자쿠지에서 몸 녹이고 또 수영하고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허니문 이라도 해서 침대에 우마를 상징하는 하얀 백조와 ~ 장미 한다발씩도 올려 주셨습니다. 친절함과 우와함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

웰컴드링크로 주신 코코넛과 열대 과일들 ~  잘보시면 코코넛에는 저희 이름을 레터링 해주셨어요 ㅠㅠ 섬세함에 또 감동

아침에 가져다 주시는 플러팅 조식! 저는 현지식 , 아내는 서양식 빵으로 아침을 맛나게 먹었어요 ~~ 풀장에서 먹는 로망을 이뤘다고 아내가 엄청 좋아했어요 .  사진 찍고 호다닥 안에 들아와서 먹었답니다 ㅋㅋ

이곳은 우마나 발리에서 바로 앞 우마해변(절벽 밑)으로 비치클럽에서 음료 한잔식 하면서 수영장도 이용하고 해변도 나가서 재밌게 물놀이 했습니다. 

허니문 패키지에 마사지가 있었는데 취소하고 그냥 해변에서 진빠지도록 놀았습니다.

바다색깔이 투명한 에메랄드 색깔이라 너무 이뻤어요.

 파도가 좀 있어서 슬리퍼랑 선글라스 잃어버릴뻔 했는데 물이 투명해서 금방 찾았어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정말 모든 여성분들이 로망으로 찾는 그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이틀이라는 시간이 아쉽기만 했어요. 

그리고 이곳 디저트 크림브릴레 너무 맛있습니다.

(강력한 진심1)

나머지 디저트 빵종류가 정말 맛있어요.

(강력한 진심2),

꼭 연인과 함께 방문 하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