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리조트 : 물리아!

트랜스 리조트 3박 -> 까말라 우붓 2박 후 물리아 3박

리조트 들어오자마자 로비부터 남다른 포스!

체크인 도와주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버기타고 숙소 앞에 도착하니 입이 떡...

카드키로 현관 열고 들어오자마자 소파가 보이고 그옆에 푸르딩딩한 수영장까지! 너무 이쁘쟈나...

들어오니 내부는 더더욱 이쁘다.. 중앙 기준으로 소파, 침실, 드레스룸, 원형 욕조(특대사이즈), 샤워실, 야외 샤워실, 화장실까~지!

심지어 화장실은 들어가면 변기뚜껑이 알아서 열리더군요

일보고 난 후에는 알아서 물도 내려가고 뚜껑도 닫히고....

와이프가 가장 눈여겨 보는 청소상태!!

100점! 수전에 물때하나 없고 먼지하나없는 완벽한상태라는..

직원들이 관리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진심으로 하는지 보여졌달까요

정말 잘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