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말부터 9박12일간 뉴욕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예신입니다!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정신이 없어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여행사 계약에서 업체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업체보다 중요한게 담담자 분을 잘 만나는거라구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후기글들 보면서 담당자 분들 추천후기를 찾아보며 알아봤답니당!

그렇게 제가 만나게 된 분은 박정화 대리님 입니당!

팜투어의 다양한 혜택도 있지만 팜투어로 최종적으로 마음이 이끌린 이유도 대리님 이었어용!

1️⃣ 빠른 응답

본의아니게 업무시간 넘어서 문의를 드렸는데도 빠르고 꼼곰하게 응답이 왔어요!

응답에 2~3일씩 소요되는 업체도 있었는데 팜투어는 가장 꼼꼼한 견적을 가장 빠르게 받았답니당~

실시간으로 변하는 환율과..예약과..항공권 속에 빠른 응답 너무 감사했어요!

2️⃣ 자세한 상담

당초에 칸쿤->뉴욕 순서로 여행 일정을 짜뒀었어서 그렇게 견적을 받고 있었는데

박정화대리님만 뉴욕->칸쿤 순서로 진행하는게 항공권이 70만원 가량 저렴하다고 알려주셨어요ㅠ..

결정장애인 제가 리조트도 계속 바꾸는데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빠듯한 예산을 맞춰주시려고 애써주셨어요…!

칸쿤에 대해 공부가 안되있다보니 일정이 들쑥날쑥이었는데

차분히 일정과 가능여부도 정리해주셔서 아예 여행스케줄을 다 정리해버렸습니다…ㅎ_ㅎ

다른 곳에서 상담받을때는 그냥 제가 문의한 거에 견적만 빨리 회신해주는 느낌이었는데

박정화대리님은 진짜 꼼꼼히 일정을 주시려는 마음이 보여서

바로 방문해서 계약완료했습니당!

저와 같이 진행하고 계시는 박정화 대리님을 칭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