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혼여행은 처음이시라 유튜브나 블로그 참고하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듣는 얘기로 신행 준비하시죠?

저도 그렇게 준비하는데 계획이나 주변 시설들이 머리속으로 잘 안 그려져서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게 되었어요. 아, 그전에 메일로 미리 견적은 받았어요.

대전지부 박영지 팀장님께 신행지(저는 칸쿤)에 대해 문의 드렸어요. 주요 호텔들을 꼼꼼하게 비교 해주시며 장단점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스칼렛 액티비티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호텔존을 이용하는 것과 아르떼를 이용하는 것 장단점 설명해주시며 동선이나 시간 절약을 위해 아르떼 이용하는 것을 추천 해주셨여요. 이런 정보들은 박영지 팀장님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계약 특전으로 여인의 섬 투어(팁 별도), 스내 촬영(팁 별도)도 추가 해주시고 팜투어 포인트도 얻었어요.

다른 여행사랑 비교했을 때 견적도 조금 저렴하게 나와서 만족 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