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통해서 잘다녀온 여행 후기를 뒤늦게 남기네요.

파리바게트 상품권에 혹해서 ...

가이드는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설명도 잘해주네요 ㅎ

일정은 다른 팀들과 비슷해서 만난사람을 또만나는 여행/ 하지만 아는체는 못하는 건 비밀.ㅋ

많이 팁을 주고싶은데 회사에서 몰래 쓰는거라

워터파크는 가볼만 합니다./ 있는거 줄마니 안서구 다 타봤네요 호주사람이 대체로 많고

레시가드는 한국 신혼 커플 ..시간은 훌쩍 지나간듯한.

해양스포츠 4종?은

저는 그림처럼 패러쉘링으로 바나나를 바꿧어요..돈은 90달러 더줘야됨 약 10만원

새로운거라 잼있는데 금방 끝나요 ㅠㅠ진짜 금방..

스킨스쿠버도 하다가 금방 끝나는듯한...

아쉽기는 합니다.

원숭이 사원도 원숭이 많아요 그런데.. 역시 스윽 구경하고 끝나는 ㅠ

패키지라 어쩔수가 없어요

하루에 거의 1번의 마사지 (오일) 있어서 좋기도 하고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2시간 걸리니깐요

대체로 잼있게 좋았네요

가이드들 친절 ./ 반얀트리는 꽤 비싼 풀빌라인데 이름값은 하네요 ㅎㅎ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