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어나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마닐라고 가는 비행기에

 

고고싱~~휴...마닐라에서 보라카이를 들어가는 비행기를 두시간이 넘게 기달렸다는..ㅠㅠ

 

저녁에 도착해서 제대로된 해변도 못보고 많이 우울했었는데...

 

아침에 디몰 해변을 보고 완전 깜놀~ ㅋㅋ한국에는 없는 이런 멋진곳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놀라고...ㅋㅋ 정말 감동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들어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해양 스포츠도 즐기고 물고기도 4마리나

 

잡고 재미 있었습니다...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곳의 마사지도 생각보다 괜찮았던듯..ㅋㅋ 많이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당..ㅋㅋ 

더 좋은 곳도 구경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4박 5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ㅋㅋ

 

가이드 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ㅋㅋ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