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람회에서 알게된 김경림 매니저님을 통해 추천해주신 푸켓~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나는 신혼여행이 시작

새벽 6시에 인천공항에 도착  간단한 미팅을한 후 푸켓으로 고고씽~~

푸켓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이종범 가이드님이 반겨주셨다

드디어 나의 신혼여행시작!!

장시간 비행으로  리조트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맛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맛있는 태국 쌀국수를 먹으러갔다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냠냠 쩝쩝 잘먹은 우리커플  국수 먹은뒤 코끼리 타러 고고

거대한 코끼리등에 타보니 악 ~무서웠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당

셋째날 요트를 타러간 우리 넓고 푸른바다 따사로운 햇살과 사랑하는 그와

너무나 로맨틱 한 공간 이였다 요트는 꼭 타보는게 좋을듯해요

이종범가이드님 께서 신경을 너무나 잘 써주신 덕분에 처음 해보는 낚시

배위에서 먹은 다금바리회와 시원한 맥주 이벤트로 여자들에게만 주신 칵테일?. (감사)

섬에 가서 수영두하고 코코넛두 사먹고 태국 음식두 먹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

살면서 가장행복한 시간은  신혼여행이 아닐까요? 일생의 단한번 둘만의 즐거운 여행

사랑하는 남편과 따뜻하고 그림같은  그 곳에서 사랑을 속삭일수 있는 신혼여행

또 가고 싶은 푸켓~나중에 기회가 되면 팜투어를 통해서 다시한번 꼭 꿈같은 여행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