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30분동안 인천공항에서 날아온 푸켓

첫날은 새벽녘에야 도착했기에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둘째날 부터 본격적으로 관광을 시작했어요.

태국 전통 쌀국수를 시작으로 코끼리도 타고 게이쇼도 보고 파통 나이트 투어까지 하루를

순식간에 보내고.. (게이쇼 ... 정말 괜챦습니다. ㅋㅋㅋ 남자분들은 즐기고 여자분들은 긴장하시길 ㅋㅋ )

셋째날이 여행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코랄 아일랜드에서의 parasailing, see walk, 스노쿨링,

요트에서의 줄낚시.. ㅋ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 탄 어깨가 껍질이 벗겨지고 있지만 ㅋㅋㅋ





마지막 두 날은 풀빌라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파레사 풀빌라 강추 ㅋㅋ

풀빌라에서 자유롭게 신혼여행의 데미를 장식하세요 ㅋ



중간중간 매일 1시간에서 3시간 까지 있는 마사지도 그날의 피로를 싹 잊게 해줍니다.

즐거웠던 푸켓 4박 6일 이었습니다.

무사히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진행 하여 주신 팜투여 김성엽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일정을 잘 조율해주시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아름 가이드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