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라마이 비치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었어요,,

햇볕도 너무 좋고

풍경도 좋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풀장에서 놀기♪

욕실과 풀장이 이어져 있어요~

단독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은듯 ㅎㅎ

무엇보다 날이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좋아졌네요^^

사무이 파빌리온 풀빌라는

바로 앞이 시내라

편의점이나 가게 등을 이용할 수가 있어요~

잠깐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편의점에 나왔어요^^

해변이 보이는 라마이 비치~

풀빌라 앞에 있는 공용 수영장

바다를 보면서 수영할 수가 있어요^^

잠깐 구경하고 다시 숙소~

원래는 호핑투어가 있는 날인데

전 임신중이라

그냥 안한다고 했어요~

한번쯤 와서 호핑투어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스노클링도 하고요^^

다음번에 오면 해야겠어요~

이렇게 숙소에서 편하게 보내는것도 좋아요 ^^

점심은 피자와 파스타 예약을 미리 해놔서

먹으러 왔어요~

배가 고팠던지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팁 2달러 놓고 가니 직원분 너무 좋아하셨네요~

매일매일 날씨 굿~

밥먹고 수영장에 가려고 속에 입고 나왔어요~

 날이 더워서인지 물속에만 들어가면 시원하고

좋네요 +_+

남편은 제 사진만 열심히 찍어주고 있다는,,, ^^ ㅎㅎ

어느덧 해가지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날은 다른 풀빌라로 이동을 해요~

저희가 묵었던 파빌리온 풀빌라

너무 예쁜 고양이가 있길래 찍어봤어요~

고양이들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도망을 안가네요 ㅎㅎ

저녁에 숙소 바로 앞에 나왔어요~













길거리에서 파는 팔찌도 사고~ ^^

귀걸이는 선물로 주셨네요^^

심플한게 넘 맘에 들어요^^

나가서 사온 코코넛 주스~~

망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망고스틴~

 파빌리온에서 마지막날~ 조식먹으러 가는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