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셔터를 누르기 시작합니다 (전용 벤츠를 타고^^)
저멀리 개선문이 보이네요^^ 나폴레옹이 저희를 반기는 기분마져 듭니다 빨리가고싶어집니다 ㅎㅎ


에투왈 광장에 개선문에 도착하니 마눌님이 신이나신가봅니다


개선문을 등지니 샹제리제거리가 보일락말락하는군요 ^^
방사형 구조의 도시가 굉장히 신기하게 보입니다^^ 케익을 잘라놓은듯한...ㅋ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빼놓을순없겠죠^^


파리여행중에 크나큰 힐링이 되었던 한식당입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합니다^^


나폴레옹이 세운 최초의 개선문이라고하네요 하지만 15미터크기론 만족을 못했다고합니다
개선문들들은 일직선상에 위치해있다는것이 재밌는점입니다.^^


소설책으로만 읽던 루브르박물관 앞마당입니다 ^^


호텔조식입니다^^ 부페식이라 괜춘합니다^^



몽마르트 언덕 정상에 위치한 사크레쾨르성당 입니다^^
언덕아래로보이는 경관도 장관입니다.
예술가거리 상점에서 그림한점 샀는데 한국인점원이 4유로를 깍아주셨습니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달팽이요리랑 홍합요리를 맛보았습니다^^느끼해서 맥주한잔도 ㅋ


파리시내 마레지구를 가는길에 마주친 물랑루즈^^ 그저 신기합니다 ㅋ



세느강에서 가장예쁘다는 알렉상드르 3세 다리입니다
다리밑으로는 한국의 5일장 비슷한 장이 열려있드라구요^^



베르사유궁전 정원 입니다. 궁전안은 사진촬영보단 마리앙투아네트 미모에 홀려서..ㅋ



마들렌성당 입니다. 등뒤엔 오벨리스크와 샹제리제 거리가 ㅋ

세느강 유람선에서의 사진은 지나친 음주로인해 ㅋ 와인이 무제한이라는 말에 그만 ㅋㅋㅋ

지나친 음주는 에펠탑야경을 놓치는 불상사이오니 다른 분들은 참고하세용 ㅋㅋㅋ

전 마눌님에게 미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 화이트,레드와인은 섞어드리지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