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행기간동안 고생하신 우리 가이드중의 최고 "창"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제가 임신을 하고 가는 허니문이라서 별 기대 안하고 갔었지만, 여행일정과 더불어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서 잼있는 여행 즐기고 왔습니다.

파통파라곤1박 나카아일랜드 3박으로 일정 잡았었는데요.

리조트도 좋았는데 잠만 자고 나온 기억이라 아쉽네요 ㅠㅠ 수영장 들어가고싶었는뎅..

아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카아일랜드~ 자연에서 3일 푹 쉬고 나온 느낌이에요.. 창밖으로 숲이 무성해서 첫날은 무서

웠는데.. 적응 될라하니깐 떠나는날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요트일정도 좋았고 게이쇼 본것도 잼있었네요^^

또 가고싶네요 푸켓^^ 애기낳고 가족과 또 가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