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9시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푸켓 도착!!!!





2일
리조트에서 아침을 먹고 푸켓에서 먹어봐야 한다는 소문난 맛집에서 국수를 먹었습니다.
국수맛이 한마디로 굿!!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코끼리 트래킹을 하러갔는데, 코끼리 등에 탄다는것이 처음에는 겁도나고 이상했는데 막상타니 스릴도 있고 재미도있고 또 조련사분이 한국 코끼리노래도 불러주셔서 정말 재밋었어요~
끝나고 마사지도  받으러 갔는데 태국마사지는 어떠하다는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받아보니 이야~~ 이렇게 좋을수가~~ 너무 좋았어요~또 받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야외에서 야경을보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너무 좋았습니다.



3일
오늘은 자유시간!!
오늘은 세끼모두 리조트에서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은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에는 뷔폐식이라 좋아하는 소시지도 많이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오늘은 풀에서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으로 다니고.. 코코넛에서는 아무일정이 없어도 이곳에서 충분히 재미나게 놀수있는곳 같아요~~




4일
황제의 섬 라차 아일랜드로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처음에 물이 무서워 포기하고싶었는데 옆에 오빠는 너무 잘해서 저로인해 못하게 되면 나중에 미안할것같아 큰맘먹고 다시 시도한 끝에 결국 해냈습니다.
하고 나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쿠버다이빙을 해서 그런지 스노쿨링도 쉽게 할수있었어요~~하길 참 잘한것 같아요~~^^
라차섬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나서 2시간가량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오늘도 역시 좋터군요~~^^ 
저녁은 파라조 럭셔리 디너쇼를 보며  먹고, 저녁먹으로 가기전 잠깐 시장도  구경했습니다.


5일
아쉬움이 큰 마지막날입니다.
하루만 더 있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가야겠죠??
태국의 사원을방문 하고 저녁 비행기로 아쉽지만 태국을 떠났습니다.

다시 가고싶습니다.^^
좋은곳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