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W리조트 올렸는데 이번엔
그전에 갔던 싱가폴의 대표적인 호텔이죠.
마리나베이슨즈 후기입니다.

싱가폴에서 2박 3일 있었는데요.
일단, 싱가폴에어를 이용했구요

호텔에서 예식후 스위트룸에서 하루묶고 난 다음날
싱가폴로 출발을 했었기에 민낯이지만,
그래도 싱가폴항공 인증샷이네요^^



싱가폴에어 타고 싱가폴 도착하자마자
마리나베이슨즈로 향했죠,
생각보다 무지 큰 규모에 한번 놀랬구요,
안의 시설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수영장때문에 한번쯤은 가볼만 한것 같지만,
호텔이 타호텔에 비해 조금 좁고 타워 3은 욕조가 없어서 당황했더랬죠^^;

그래도 마리나베이슨즈의 가장 대표적인 수영장은
생각보다 폭은 좁지만 굉장히 옆으로 넓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사람은 언제나 많았습니다(특히..중국...ㅋㅋ)
약간 많이...시끄러워요.



레스토랑의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다른 관광도 많이 했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나름 알차게 차이나 타운 부터
나름 여기저기 다닌것 같아요.




싱가폴도 굿이었습니다. 김진달래 주임님 덕분에 감사해요.
여긴 남편이 제 사진만 많이 찍어주느라
같이찍은게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