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정신없이 끝내고 다음날 공항을 일찍 도착해서 부모님과 친척, 처제 등 선물을 산 영수증 ㅜㅜ
이렇게 면세점에서 물건을 산 경우는 이제 없을 것 같다 ㅋㅋ



신혼여행 다녀와서 2014년이 되어서 후기 작성을 하고 있어서 정확한 지명과 자세한 이름들은 모르겠으니 생략 ㅎㅎ

암튼 배를 타고 007 촬영지를 행해서 고고고~~~~~



푸켓을 가도 중국 사람들이 많은지 ㅎㅎ 암튼 기쁨 마음으로 배를타고 도착 우기 철만 아니였어도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었을 텐데 암튼 우리  가이드를 해준신 팀장님이 사진에 달인 이였다 멋있는 곳에 사진 찍는 방법도 예술 이였다~



이곳을 구경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고고씽~~~



임심 중이였지만 와이프가 타자고 해서 탄 카누?? 암튼 멋진 절경에 직접 노를 저어주는 현지 가으드와 함께
코코넛도 함께 하지만 시원 하지 않아서 ^^*  동굴을 지나쳐 가는 모험도 같이 스릴을 즐겼습니다.
또 팁을 주는 문화 1$만 줘도 코쿤캅?? 암튼 잼있었다 직접 노도 저어보고 ㅋㅋ



카누를 타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시푸드 선상요리를 먹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음료수와 해물요리는 맛있었다

푸통 시내 투워 고고싱~~

시내 투워가 끝나고 저녁은 해물 요리와 칵테일 한잔 음음음.... 음식은 맛있었다~~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해서 야시장은 못 돌아보고 숙소로 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아침~~




아침을 먹고 늦어서 같이온 신혼여행 부부 들한테 미안했지만 아침은 맛있었다~

코랄?? 섬을 향해서 출발 그전에 요트를 타고 출발~~~~ 




멋있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 했다 ㅎㄷㄷ  그래도 사진이 멋있어서 굿!!! 가이드 해주신 팀장님이 사진
하나는 예술임 가이드 팀장님은 끝에 밝히겠음 ~~



요트 타고 뻔한 타이타닉 자세 ~~~~~ ㅋㅋ



갈증을 해소 하기 위해서 오렌지 주스 한잔 ^^
요트는 시원하고 좋았으나 선크림을 챙기지 못해서 얼굴이 탄것 빼고는 좋았다 ^^



요트를 타고 도착한 곳은

코랄??섬에 도착 날씨가 조금 안좋았지만 에메랄드 바다에서 수영 좋아용~~




수영이 끝나고 다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출발 다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쳐서 배멀리로 정신이 없었지만 바다로 들어가 물고기를 보기 한결 좋아졌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 배멀리는 증말 싫어 ~~~~~~~~~~ㅎ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부 끼리 아로마 마사지 정말 좋았다 안마도 좋았고 피곤이 확 풀리는 안마는 또 받고 싶다




2째날 일정이 끝나고 우리 둘이 부부만 따로 배를 타고 들어가서 코코넛 빌리지를 향해서 고고고~ 밤이 되서어
무서웠지만 숙소를 도착하니 침대위에 장식보고 둘다 와우~~~~~~~~와우~~~~~

자유일정에 하루 좋일 비가 와서 이런 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비가오는 숙소에서도 낭만이 ㅎ



날들 다 한다는 뽀뽀 사진 욕실이 넘 이뻐서 한컷!!



하루종일 주룩주룩 비가 ㅜㅜㅜㅜㅜ 내가슴에서도 비가 ㅜㅜㅜㅜㅜ



가이드 팀장님이 미리 주문해 놓은 아침 그러나 우리 부부는 잠을 푹 자고 늦게 일어나 11시쯤 먹었다
식당으로 가서 간단히 먹을까 했는데 주문 되어 있는게 있어서 먹었다 암튼 친절한 팀장님!!!!!!


자유 일정이 끝나고 섬을 나가기전에 찍은 사진 뒤로는 에매랄드 빛 근데 우기라서 빛이 조금 덜하다 담엔 겨울에 와야겠다





섬을 나와서 다시 일행들과 합류를 했다 무지 방가웠다 ~~~

잊을 수 없는 태국식 짜장면과 짬뽕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에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강추강추다 이곳도 시간이 안맞으면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팀장님이 시간을 맞춰서 몇 십분만 기다려서
먹었다 꼭 먹어보기를 ㅎㅎ




그리고 또 폭죽 소리가 요란한 총소리와 비슷해서 놀래지 말라는 안내와 함께 감상 멋있었다  기도와 함께 투어 시작~



우리 탐나 건강하게 태어나라고 빌었다 천원을 모금함에 같이 넣어서  암튼 사원은 멋있었다~



와이프가 탐나 때문에 코끼리는 타지 못하고 바나나만 구매해서 코끼리에게 먹이주기 코끼리 코가 내 목을
감싸안을때는 조금 무서웠다 ㅎㅎ

암튼 4박 6일 동안 즐거운 신혼 여행이였다 우기여서 비가 와서 조금 아쉬운거 빼곤
그리곤 공기가 맑아서 좋았다 라텍스에 원료가 되는 고무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요즘 같은 우리나라 날씨에는 황사와 미세먼지에는 딱일 것 같다

그리고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신 팀장님께 사진을 찍자고 했다 쑥쓰러워 하셨지만 감사 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그분이 누구시냐면 ?????????????




태국 풋켓에서 4박6일 신혼여행은 잊지 못 할것 같다
우기도 좋지만 우리나라 11월~12월에 가면 더 멋있는 에매날드 바다를 볼 수 있다고 한다(참고)

다들 즐거운 신혼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팜투어 짱짱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