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초에 코사무이로 신행을 다녀왓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낫는데 사진보면 그때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당^^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사와디카 라는말이 아직도 입에서 맴돌아요ㅎㅎ

노라부리 리조트 풀빌라도 넘 좋았구요.
저희는 힐사이드여서 버기카를 항상 타고 다녔는데~그것도 너무 재밌엇어요!
나오는 식사도 모두 넘맛있어서 매끼마다 배불리 먹었어요^.^
코사무이가 휴양지라 오래된 커플이 가면 조금 재미가 없을수도 있다고 햇지만
전혀 안그랬어요~마사지받고~낭유안섬에들어가서 스쿠버다이빙도하고
요트도 타구~~차웽거리도 구경하고~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답니당
현지에 살고계신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게 이거저것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희를 편하게 해주셔서~더욱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담당자셨던 김문영과장님께도 감사의말씀전합니다^^
결혼과 신혼여행때의 설렘과 추억을 가지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팜투어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