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를 통해 푸켓이박 코사무이삼박으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첫날 소통에 장애로 푸켓에서 살짝 당황햇지만 ㅋ
호텔도 좋앗구 조식도 맛있고 빠통거리도 구경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코사무이로 넘어가서 문가이드님 만나거 일정 정하고 호텔 갔습니다.
푸켓에서 가이드가 없어서 살짝 불편햇는데 문가이드님 만나서 너무 방가웟어요.
거기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여자분이셔서 더욱!!!!!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불편한게 전혀 없엇어요~~!!
호텔 조식도 맛나고 풀장도 좋구~
디너때 공연도 잼낫어요 ㅋㅋ
그리고 가이드님 추천 스파,디너 정말 정말 좋앗어요!!
업그레이드해서 받기 강추!!
낭유안섬투어도 너무 아름답고♥♥♥
요트만 오빠에 배멀미로.....
요트는 배멀미 안하시는분만 추천이요 ㅋ
제가 임신중이라 날것을 못먹는데 가이드님이 얘기해줘서 W호텔 일식에서 디너코스도 아주 맛나게 먹엇어요><
(원래를 코스에 회가나오눈데 회없이 체인지 해주셧어용)
저희는 가거 디너 추가햇거든요~
W 도 무지 좋더라구요
주방장님도 한국사람 이엿어요 ㅋㅋ
돈추가하고 먹은 보람잇엇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