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5 ~12.22  

방콕2박3일+푸켓4박5일

6박8일의 감동적이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소개합니다.

좋은 곳 소개해주신 이구 주임님 감사합니다.



첫째날, 방콕 아트리움호텔 도착

방콕은 자유일정이라 저희가 지도 보면서 지하철타고 아트리움호텔에 찾아갔습니다.
허니문 기분을 내라는듯 침대 위에 하트 모양 백조와 장미꽃이 준비되어 있었네요.
결혼식 다음날이라 너무 피곤해서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뻗었습니다.







둘째날, 방콕 싸얌 파라곤 쇼핑센터

태국 왔으니 코코넛은 먹어줘야죠~







왓 프라깨우 & 왕궁

라마 1세때 만들어진 왕실 사원으로 에메랄드 불상이 유명해 에메랄드 사원으로도 불립니다.
궁전 입장시, 반바지나 나시가 착용 금지라 옷을 빌려 입어야하는데 돈 아까워서 깊이 입장은 못했어요.






짜오프라야 강을 오르내리는 수상보트

수상 상인도 있어요. 아줌마상인이 강매해서 좀 그렇긴 했지만 어려운 이웃 돕는셈치고 기념품 구입.





왓 아룬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104m 높이의 웅장한 쩨디가 인상적인 곳 입니다.






차이나타운





셋째날, 푸켓 노보텔 빈티지 도착

리조트 내에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바에서 음료먹고 즐겼어요.





넷째날, 조식(패키지에 포함이예요)






팡아만투어 & 제임스본드 섬




게이쇼

나도 여자지만 여자보다 더 예뻤던 남자들




빠통




다섯째날, 럭셔리 요트를 타고 즐기는 코랄 아일랜드







스노쿨링 그리고 타이 마사지

타이마사지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파레사 풀빌라 도착

크리스마스 시즌 겸 주말이라 불꽃놀이가 한창이었어요. 로맨틱한 밤이었죠.





여섯째날, 자유일정 & 식사(전부 패키지에 포함이었어요.)







일곱째날, 풀빌라 조식, 시내 관광 및 쇼핑, 마지막 타이 마사지





잊지 못할 추억 만들게 해주신 팜투어 여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