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지 요즘 고민 많이 하시잖아요!

많이들 가시는 하와이, 몰디브, 발리,, 떠오르는 코사무이? 아프리카 마다카스카 섬 옆에 모리셔스???

수많은 허니문 중에 어디를 골라야할까 고민이 엄청!! 많았답니다

그리하여 한번뿐인 허니문의 선정기준은..

1. 평소에 접근성이 떨어지는곳!..ㅎㅎ 과

2. 숙박시설의 초호화 럭셔리함.. 아무래도 허니문은 관광보다는 휴양에 비중을 둬야 하니까요..(개인적 취향^^)

(그렇다고 1000% 휴양인 몰디브는 왠지;;;안땡겼고ㅋㅋ)

적당한 관광+충분한 휴양에 포인트를 두고 찾아보다보니

칸쿤!!! 밖에 없더군요 ㅎㅎ

올인클루시브시스템 의 초호화력셔리 호텔과 레포츠, 쇼핑을 동시에 즐길수있는곳! 칸쿤이다!!!!!!!

미국을 경유지로 두고있으니까. 샌프란or 로스앤젤레스or 뉴욕 등을 경유해가며 하루정도는 미쿡관광정도 할수 있겠다는 ㅎㅎ 생각아래 허니문을 막막 알아봤는데 칸쿤은 여행사마다 어찌나 이렇게 견적이 다른지요!! 여기저기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최대 100만원 까지 차이가 났더거 같아요!! 막막 짜증이 나던차에

가장 훌륭한 스케쥴과 거품을 쏙 뺀 견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주신 장준영주임님!!!

신랑 지인 소개로 알게된분이었는데 팜투어 라는 업체의 신뢰성도 있었지만

장준영 주임님의 '신부의 마음을 꼭! 읽는듯한 완벽한 스케줄링' 과 '여행지 칸쿤에 관한 깨알정보!'

이것저것 여행지에 관한 호기심 고민이 있을때마다 쫑알쫑알 물어보면 언제나 즉각 대답해주시는 '신속한 피드백' 까지

팜투어를 결정하고서는 정말 허니문 계획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다녀온 지금까지

만족도 100000% 랍니다!!

장준영주임님께서 사전에 설명을 세심하고 자세하게 해주신 덕분에 칸쿤에 관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고 갔구요!

많이들 가시는 뉴욕먼저 갔다가 칸쿤 가는것보다. 주임님이 추천해주신 칸쿤 먼저 뉴욕 후에가 더 나았던것 같아요

보통 결혼 당일날 아니면 다음날 많이 신혼여행을 가시잖아요. 바로 칸쿤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기다가 미국의 경유지를 거쳐오는게 심신이 지친 신부에게는 더욱 나은것 같다는거! ㅎㅎ 저는 칸쿤 4박+뉴욕 2박 을 다녀왔는데요

칸쿤은 정말 최고의 허니문 휴양지 인듯해요!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으로 마음껏 먹고 마시고 즐기고 !!

추천해주신 '시크릿더바인'은 카리브해와 호수 라군의 전망을 동시에 볼수있는 환상적인 뷰를 가진 오픈한지 1년정도밖에 안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이었는데요! 무제한 레스토랑 6개, 3개의 바를 돌아가면서 이용하느라 4박이라는 시간도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룸서비스도 무제한에 프라이빗 비치에서의 무제한 칵테일!!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왔답니다.

추천해주신 시티에서의 나이트 '코코봉고' 액티비티 '정글투어'도 정말 재미났답니다^^

뉴욕에서의 2박도 주임님의 추천일정으로 도착하는날, 락펠러센터에서의 뉴욕 야경감상, 그다음날 자유의여신상 페리타기, 브루클린브릿지 건너기, 소호 첼시 들르기, 그리고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감상하기 등등으로 알차게 보내고 서울로 컴백했답니다*^^*

알찬 스케줄링과 합리적인 가격! 세심한 서비스로 저희의 신행을 끝까지 책임져주신 장준영주임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최고의 신행여행지 칸쿤의 시크릿더바인! 왕왕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