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르블랑 객실의 모습^^
요곳들은 허니문 축하 샴페인과.
케익이랍니다 ㅎㅎㅎㅎ
칸쿤 1일차에는 르블랑에서 놀기^^♥
2일차는 스피드보트와 여인의 섬 그리고 스노쿨링을 하러
출발~~
츨발시간이.12시.30분이기에...
아침 조식.후..
수영 ㅋㅋㅋ
그리고 준비해서 스피드 보트를 타러 갔어요^^
스피드.보트는 속도가 빨라용 ㅎㅎㅎ
다른 배들을 다 앞질러 가서..
칸쿤 카리브해를.좀더 액티브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보트 위에서 사진도 찍어주세요 ㅎㅎ
한참을 달려 여의의 섬 도착...
바다에.내려줘요 ㅎㅎ
그런데.. 안 깊어서..
걸어서 해변으로 가면 된답니다 ㅎㅎ
여인의 섬 가려고 내렸는데 또 찍어주셨어용 ㅎㅎㅎ
여인의 섬 모습이에용 ㅎㅎ
한시간 정도...
여인의 섬을 돌며..
사진도 찍구~~
유치하지만...
모래위에 글씨도 써보공 ㅎㅎㅎ
보트.탑승..
보트위에서 파뤼~~~
코로느 맥주와 세비체~~
다 먹었으니..
이제....
스노쿨링하러 출발~~~
넓은 바다에 던져지구...ㅋㅋㅋ
사진도 또 찍어주시고 ㅎㅎㅎ
방수카메라로 서방 다리.찍기 ㅋ
아래 보이는 물고기 찍기~~~
아이쿠...~~
그리고 숙소로 복귀~~
참..
팜투어에서 스피드보트 잘 했는지..
실장님께서 오셨었어요~~
자유일정인데 신경써주시고
너무 좋았답니다...
스피드보트와 스노쿨링을 하고와서...
르블랑 레스토랑중 예약을 해야 먹을.수 있다는..
르뷔니에로 출발...
참...
르뷔니에는 드레스코드가 있어요~~
남성분의 경우 긴 바지.카라티 앞이 막힌 신발...
그리고 여자는 딱히 없는 듯 해요~~
스노쿨링후...
샤워하고 꽃단장(?)하고
르뷔니에에 갔어요...
어두컴컴한 분위기의.레스토랑...
룸 넘버를 이야기하고..
kim이라하며 자리로 안내..
여기서는 저도 kim이었네요...
한국인 정서와는 안맞는 남편 성 따라가기....
레스토랑 분위기가 어두워...
사진도 어둡네요~~♥
요곤 요린데... 잘 안보이죠??
그래두 왔다는.표시...
불 앞에두고 사진찍기...ㅎㅎㅎㅎ
요리는 맛있긴한데....
다른 레스토랑은 짜다면...
여기는 좀 달짝지근한?
오빠는 입맛에 안맞다며....
저와 함께...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식이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롤 시켜먹었어요~~
함께 시킨... 우동은 짜요 ㅠㅠ
칸쿤3일차
칸쿤에서 3일차!!!!
오늘은...
아무데도 안가고...
르블랑에서 하루종일 놀기~~^^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고고
수영을 해야하니...
든든히 먹구~~♥♥
옷을 갈아입구
수영장으루 고고
선배드에 자리를 잡고~~♥♥
언니야가 와서 음료를 주문 ㅂ받아요~~♥
음료가 나와....
오빠랑 위에.올려두고~~♥♥
모금 모금~~ 맛있다잉~~♥♥♥
이제 물놀이 시작~~
물놀이를 하다 수영장 앞 바에서 음료를 시켜요~~♥♥
음료를 받아서 수영장 안에서
모금 모금~~♥♥
맛나당~~
놀다보니 배가 고파..
르블랑에서 맛있다는
르블랑 버거를 시켰어요^^
으으.맛나당...
그리고 포인트!!!!
다른 분들이 가지고있는....
아이스 바스켓이 부러워~~
나두 주세요..
했더니 없데요 ㅠㅠ
그래서 틈나는 데루..
있냐구 물었더니..
드디어 득템~~♥♥
넘흐 죠으용~~~♥♥
열쉼히 놀고 있는 하늘에는...
코코봉고 홍보 비행기가 날라다녀요~~♥♥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오전에 신나게 수영하구...
룸에 들어가 샤워 후
라이슬라로 향했어요 ^^
액티비티 하러 리조트 앞에서 바로 차 탄거 말고는
리조트 밖으로 나온건 처음...
리조트 밖에 나오니 야자수가...
오빠가 김병만이었다면...
코코넛을 크흐흐
버스 타구
라이슬라 고고
칸쿤 창밖의 풍경...
드디어 라이슬라 도착....
또 입구에서 사진~~♥
남는건 사진뿐 ㅋㅋ
라이슬라는
음...
싸지 않아요 ㅎㅎ
그리고 디올 립밤은...
품절.....
그리고 우리나라 면세가 더 싼....
미국 세포라보다도
대한민국 면세가 짱 !!!!!
또
우드버리를 다녀온 우리에게
모든 물가는 비싸 ㅜㅜ ㅋㅋ
이미 쇼핑을 다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ㅎㅎㅎ
라이슬라 뒤쪽으루 가니
라군이~
그런데...
사진찍느라 잠시 멈췄더니
모기가 ㅠㅠ 컥...
라군에는 모기가 있구나..
또 돌아다니나.보니
아이스크림이 당기네요 ㅋㅋ
칸쿤에서 사먹은 유일한 음식..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그런데....
앉아서 먹고 갈라믄 돈 내래요
뭐라구???
그래서 걍 나와서 먹었어요 ㅎㅎㄹ
저녁엔 로멘틱 디너가 예약되있으니....
다시 르블랑으로 꼬고
다시 방으루 들어와...
샤워하고
화장하구
바다가로 가서 예약증 보여주니 기다리래여...
그런데ㅡ.
하두 까메서 사진이 안나와여 ㅠㅠ
랍스타랑...
뭐 등등
근데 짜요
다 먹구 디저트 먹구 커피 달랬더니ㅡ..
커피 구하러 어디가셨나요 ㅠㅜ 안와요
그래서 그냥 나왔어요 ㅎㅎㅎ
참..
로멘틱 디너 먹으러 가기전
르블랑 로비에서
커프를 만들어주네요...
저는 마야커피~~
깔루아를 알콜에 날려요
완성된 커피~~
그런데 커피진짜 달아요 ㅎㅎㅎㅎ
칸쿤 4일차
4일째 되는 날 아침...
아...
돌아갈 날이 점점 다가와요 ㅠㅠ
이 날은 스킨스쿠버가 예약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
셀하갈까 했으나..
그냥 바다에서 풍덩 풍덩 놀기루 했죠 ㅎㅎ
지난 스피드보트 했던데루...
차가 데려다 줘요
도착하니...
아저씨가
영어루 쏼라 쏼라..
스쿠버에 대해 설명...
설명 후
수영장에서 연습을 하더라고요
전 체험 스쿠버는 2번째...
세부는 그냥 바로 바다에 던져졌는데ㅡ..
여기는 연습..
더 좋더라고요 ㅎㅎㅎㅎ
연습을 마치고
배를 타고 한참을 나가...
드디어 바다에 풍덩...
물속에서
이렇게 사진두 찍어주세요
그리곤
드랍박스에서 다운 다운 ㅎㅎㅎㅎ.
스쿠버 할 때는 하기전에 실장님이 오셔서 체크도 해주셨답니다..
이렇게 칸쿤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헤
팜투어 차량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
보통 다른 여행사들은 비행기 체크인을 해주지 않고
공항 앞에만 내려주기도 한다는데...
팜투어는 체크인 까지 잘 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행 전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따지고..
많이 했는데..
그래도 잘 받아주시고
체크해주신
한송이 매니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