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6월 15일날 비행기타고 16일 새벽에 힘겹게 발리에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만난 우리 이번 여행의 가이드 수디님!  저희 부부는 한국인 아니라 중국인인데 한국에서 살고 한국에서 출발한 허니문 때문에 가이드 수디를 만나자마자 한국어로 서로 인사를 나눠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 사람인 것 도 불구하고 제 3 국가 한국어로 의사소통 하는 것 너무나 신기하고 방가웠어요.

같이 다녔던 몇 일 동안에 우리 모두 한국어를 그렇게 완벽하게 잘 하지 못 해도 서로 한국에 대해 많은 거를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정말 기쁘고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다음은 저희가 이번 허니문의 구체적인 소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이제부터 저희ㄷ랑 같이 시간을 뒤돌어볼게요~

6월15월 오후 5시50분

대한항공을 타고 발리를 항해 고고씽~~~

(여기서 정말 대한항공을 칭찬하고 싶어요.정말 편하고 서비스도 완전 짱!)

6월16일 새벽에 발리 공항에 도착

사람 왜 그렇게 많는지 모르겠음~~

순서때로 다 하고 짐 찾고 나가려구요.ㅋㅋㅋ

welcome to bali! 이제 우리 가이드 수디님 만나려 가요~  

거의 한시 우리 숙소으로 이동~~~~

도착~~ㅋㅋ 참 좋은 것 같아~깨끗하고 좋아요

방 참 괜찮죠?ㅋㅋㅋ

개인 수영장 도 들어가 있고 넘 마음에 들어요!

아침이다. 호텔 부폐로 맛있게~~ㅋㅋ

남편이랑 아침 먹고 잠깐 호텔 구경~

외국인 참 많네요 ㅋㅋㅋ

다음은 해양스포츠로 이동~~~go~~

그날 거녁입니당~

세째날 시작~~~~

마사지 받으려~~~

그다음은 발리에 제일 유명한 해변에서 해산물 먹기

이분은 바로 우리 가이드 분 수디!!!!!!

저녁 일정은 나으트 투어~

그다음날은 자유시잔 하루

우리가 쿠타로 향해 이동~

마지막 날

마지막 마사지 받고 발리에 떠나

우리 가이드 수디덕분에 이번 허니문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수디 이제 안녕~

언제 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착하시고 열정있는모습 우리부부 항상 기억하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