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정말 많은데 폰으로 쓰려니 올라가지 않네요 ㅠ
풀빌라도 정말 좋고, 먹구 자구 수영하구 실컷 쉬다 갈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특히 임산부인 저를 가이드언니가 너무 꼬박꼬박 잘챙겨주셔서
위급상황도 잘 대처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여주시고~
정말 행복한 허니문을 사랑하는 우리 자기랑 보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또 놀러와야겠어요~
정든 코사무이를 떠나려니 마음이 섭섭하네요 ㅠ
정말 가기 싫어잉~~~~~~~~ㅜㅡㅜ
팀장님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감동만 안고 떠납니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인연이 되면 다음에 놀러올때도 팀장님이 꼭 계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지금 제 배속에 함께있는 별이랑^^ 손잡고~ 올날이 있겠죠~!
언니 안녀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