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신혼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으로돌아가는 길...방콕공항에서
여행의끝이 아쉬워 글쓰고 있어요~
코사무이는 결혼준비하며 지친 몸과마음을 쉬기에 아주 적합한곳이에요
너무 북적거리지 않고. 분위기 자체가 편안하고 상냥한 곳이고요
잠시머물렀던 파빌리온은 근처에 작은 시장이 있었서 간단히 시장구경하고
신랑과 바에 들러 칵테일도 한잔 할수있어서 신랑이 엄청 좋아했고요.
또 노라부리는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가이드 언니도 넘 좋은 분이셨어요~진부민팀장님이 스쿠버다이빙 체험시에 한국강사님 지정 도와주셔서
물하고 안친한 우리 신랑도 편안하게 즐거운시간 보낼수 있었답니다
결혼선배로서 신혼여행이나 앞으로 결혼생활 도움될만한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저희 나중에 태교여행오게되면 연락드릴께요~^^
신혼여행 모두 즐겁게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