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1등여행사 팜투어

허니문 후기

제목	푸켓 신혼 여행 후기
작성자	장영
여행상품	태국 푸켓 푸켓(파라곤, 파레사 디마)
우연히 결혼 박람회에서 팜투어를 알게되었서, 신혼 여행을 팜투어로 선택.... 푸켓을 신혼 여행을 신청하고 난 후, 몇달 후 정은지 매니저께서 연락을 주셨네요 타고 가는 비행기는 연착이 많이 된다고 다른 비행기로 변경해주겠다고... 아무 생각 없이 변경해 주세요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에어비지니스 항공은 지연이 많이 되더라고요 ㅎㅎㅎ 정은지 매니저님께서 타이항공으로 바꿔주세요 변하게 여행했어요 같이 여행했던 커플 중에 에어비지니스 항공 타고 고생했더라고요 세심한 면까지 신경써주신 정은지 매니저님 감사해요~~~~~!!!!! 비행기를 타고 푸켓 공항을 내리던 순간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그 비가 3일동안 내렸죠 ㅠㅠ 하지만 신효은 누나의 안내로 비의 지옥을 여행의 즐거움으로 탈바꿈했어요 ㅎㅎㅎㅎ 누나의 센스로 공항에 내리자 마자 받은 태국 마사지에 웃음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파라곤 리조트에서 2일을 보냈어요 파라곤 리조트 숙소에서 찍은 파라곤 리조트 전경.... ㅎㅎㅎㅎ 비만 안왔으면 수영 해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3일동안 비가 왔지만, 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비가 그치는 아마 신덕여왕 신효은 누나의 힘 ㅎㅎㅎㅎ 2일 째 코끼리 타기와 타이 마사지와 트랜스젠더의 쇼 ㅎㅎㅎ 코끼리가 우리 커플의 무게를 힘들어해서 ㅠㅠ 안타까웠어요 마시지는 역시 타이 마사지.... 비와 함께 구경한 트랜스젠더 쇼 한국 노래에 나도 모르게 박수가...... 하지만 사진찍자고 나의 손목을 잡던 힘과 목소리는 역시 남자..... ㅎㅎㅎㅎ 파라곤 리조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섬으로 가기로 한날 ㅎㅎㅎㅎ 파도때문에 섬에 가도 바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애기에 푸켓 워터파크로 이동..... 한국에서도 못간 워터파크를 푸켓에서 갈 줄이야 효은이 누나 고마워요... 누나 아니었으면 아마 요트에서 토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누나와 함께한 다금바리회 ㅎ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5커플 함께 술 한잔할 수 있는 기획 정말 좋았어요 다시 가서 먹고 싶네요 우리 효은이 누나와 우리 첫째 커플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진정한 다금바리 회~~~~ 소주 한잔 생각네요 그리고 대망의 풀빌라 말이 필요 없죠 너무나 좋았어요 방안에 수영장 뿐만 아니라 사우나 시설까지 있어서 ... 너무 좋은 곳이네요 정은지 매니저님 좋은 숙소 감사해요 그리고 한국 오기전 마지막 삽겹살 파티~~~~~ 우리 막내 운지씨의 생일이어서 더욱 뜻깊었던 자리... 우리와 헤어지던 마지막에 울던 효은이 누나 맘이 찡했어요 ㅎㅎㅎ 누나가 보고 싶었하던 웨딩 사진은 서비스로 ㅎㅎㅎㅎ P.S 효은 누나 누나랑 헤어지고, 제가 가이드 역할 좀 했어요~~!!!! 누나의 아셨죠~~~ 목소리가 계속 맴돌아요 고마워요 ~~~!!!!!
이전	조금 늦었지만... 후기 올려요~
다음	부민이언니와 함께한 즐거운 코사무이 허니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