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예식하고
20일날 오전 늦게 출발해서 여기도착하니까 저녁쯤 도칙했어요
초행길이라 어리버리 공항을 빠져나오니까
이름써있는 종이 발견하고 갔더니 바로 가이드언니에게 안내해줘서
헤매지않고 좋았어요.
같이 차타고 이동하면서 통성명하고 대략적인거 설명해주셔서
첫날 숙소 카라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늦게오는.바람에 마사지는 무리인것 같아서
그냥 저녁먹고 마사지는.마지막날로 미루기로 했는데
그래서 그덕에 저녁.업그레이드.해서먹고 ~~
일정 안내받고 ~~ 뭐할지 정하고난뒤에
내일 만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2일째는 낭유안섬에가서 놀고
3일째는 아침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노라부리로 옮기는데..
요트타고 밤에는 저녁에 챠웽시내가서 구경하고
택시타고 들어오는.방법을.알려주셔서 잘 왔어요.
그리고 다음날은 리조트휴식이였는데.저희는
ㅅ또 시내구경갔다왔어요
그리고 5일째.마지막날은 첫날못받은.마사지받고 ㅎㅎㅎ
시간이 쏜살같이 가가지고 너무 아쉬운듯~~??하고 ㅎㅎ
무튼..
넘 즐겁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ㅎㅎㄹ
특히 진부민가이드언니가 안내도 잘해주시고
신경많이써주시고 손편지도써주시고.중간에 맥주도.쏘셔가지고 ㅎㅎㅎ
시원하게 잘 먹고 잘놀고#~갑니다^0^
좋은.추억 만들어준. 가이드언니 감사해요~~~~^^*
다음에 기회된다면.또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