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

9월 27일 결혼식 후 28일 ~ 10월 3일간 4박 6일 푸켓으로 허니문 다려왔습니다.^^

아침 8시 15분 비행기인거 같네요 TG655를 타고 푸켓으로 날라 갔네요 ^^

첫째날은 자유여행이라 파라곤리조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우선 낮잠부터 잤네요 ㅎㅎㅎ

푹자고 오후 7시쯤 일어나서 파통 구경하고~ 이래저래 구경하고~ 참 즐겁게 하루를 보냈어요~

2틀째 되는날 아침에 다같이 모여서 코끼리도 타고~ 마사지도 받고 참 신나게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네요~

마사지 참 너무 좋더라고요~ 황제코스 대박 추천입니다. ^^

태국식으로 음식을 먹었는데 저희는 참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

3째날은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하고 코랄섬 구경가서 저희는 씨워킹이라 패러글라딩인가? 그거 신청해서 레조트도 즐기고~

완전 신나게 놀았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요트에서 낚시도 하고~ 완전 캡짱~~~

그리고 파레사디마 입성! 뚜뚱!

여기서 대박 완전 강추입니다.

개인풀장에 완전 넒고 장난 아님...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ㅎㅎㅎ

저녁에도 놀고~ 4째날도 구경한다고 시간없이 보냈네요~ ㅎㅎ

드디어 마지막날 ㅠ.ㅠ 사원 구경하고 마사지 받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저희 부부는 한번더 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푸켓가실분들 망성이지 마시고 꼭가세요 강추입니다. ^^

사진 몇개 첨부하겠습니다. ^^  ㅎㅎㅎ

글주변이 없어도 예쁘게 봐주세요~~

우리 여행을 맡아준 문철용과장님! 그리고 현지인 가이드 아롬 디!  "김아롬"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