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예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인천으로 ~ㅎ
방콕에서 하룻밤을 묵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사무이!
낮선곳에서 처음 우리를 맞이해주신 든든한 코난가이드님^^
여행스케줄 및 안전사항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해본 난데 내가다이빙을 할줄이야
코난가이드님이 으샤으샤 안해줬으면
이런기회를 못 갖고 살았을듯^^
정말 잊지못할 추억만 갖고 돌아갈수 있게해준
팜투어여행사랑 코난가이드님 정말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팜투어랑 인연을 맺고싶네요
사진정리후에 자세한 후기를 또올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