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추천에 의해 오게된 코사무이 .

오는길에 역경이 있었기에 지친몸과 마음으로 공항에서 처음 그를 만났을때, 그때 부터 즐거웠네요~♡

여행기간동안 일일이 신경써주고, 친근하게 대하며 허물없이 지냈던 짧은6일동안  감사한 마음이 드는 코난 가이드  bro~

숙소는 카라 에서 보냈는데, 내국인은 저희만 있었는지 싶음.. 바다앞 이라 탁트인 전망과 파도소리(잘때는 좀 거슬림^^)가 낭만적인곳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셋째날 밤에는 외국인 커플이 숙소를 찾아와 파티를 같이 즐기자 권유도 하고 즐거운곳으로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여행기간동안 날씨가 좋아서 더더욱 행복했고, 코난가이드와 좋은 추억담아 갑니다.^^ 

물론 제 아내와의 행복한 시간도 듬뿍 담아 가죠^^~♡

제트스키, 요트에서의 낚시와 다이빙 그리고 수영, 스쿠버, 스노쿨링등 수상레져와 게이쇼, 펍에서 춤추기, 군것질... 일정동안의 추억이 행복했네요. ~♡

코난가이드 브라~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첫태국여행을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수 있게해 주셨네요~^^